시래기 곰팡이 피면 버려야 할까: 말리기·보관과 냉동

글: ThinkAround · 작성일 2026-10-19 · 정보 확인일 2026-10-19

짧은 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곰팡이독소가 열에 강해 일반 조리로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곰팡이 핀 부분만 떼어 내도 보이지 않는 포자나 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으므로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피면 전량 폐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안내합니다. 말린 시래기도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할 수 있다는 것이 농촌진흥청 설명이니, 겉에 핀 곰팡이를 털거나 씻어서 쓰지 말고 버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래 두려면 바싹 말린 것은 밀봉해 냉장고에, 삶은 것은 밀봉해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1] [2]

핵심 요약

  • 농촌진흥청은 말린 시래기는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할 수 있다며, 오래 두려면 공기가 통하지 않는 비닐 팩에 넣어 냉장고처럼 온도가 일정한 곳에 저장하라고 권합니다. [1]
  • 식약처는 곰팡이독소가 열에 강해 조리로 완전히 없어지지 않고, 곰팡이 부분을 제거해도 독소가 퍼져 있을 수 있어 전량 폐기를 권합니다. [2]
  • 농촌진흥청이 한·중·일 무청 시래기 78종을 분석한 결과 수분 함량은 한국산 13.7%로, 모두 안전 저장 기준인 15% 이내였습니다. 집에서 말릴 때도 바싹 말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3]
  • 삶은 시래기는 비닐 팩에 밀봉해 냉동하고, 물기가 조금 남은 상태로 얼려야 질겨지지 않습니다. [1]
  • 미국 농무부(USDA FSIS)는 곰팡이 핀 식품의 냄새를 맡지 말라고 하며, 수분이 많은 조리 음식과 부드러운 채소는 겉에 보이는 곰팡이 아래까지 오염됐을 수 있어 버리라고 안내합니다. [4]

무청은 보통 10월에서 12월 사이에 거둬 말리기 때문에, 김장철을 앞둔 지금은 베란다에 시래기를 걸어 두는 집이 많아집니다. 그런데 말리는 동안 비가 오거나 습한 날이 이어지면 줄기에 하얗거나 푸른 곰팡이가 피고, 사 둔 건시래기 봉지를 열었을 때 퀴퀴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1]

이 글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의 시래기 자료와 무청 시래기 품질 분석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곰팡이독소 안내,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USDA FSIS)의 곰팡이 식품 처리 기준, 질병관리청 식중독 정보를 바탕으로 곰팡이 핀 시래기를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보관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목차

  1. 시래기에는 왜 곰팡이가 잘 피나요?
  2. 곰팡이 핀 시래기, 털어 내고 먹어도 되나요?
  3. 시래기는 어떻게 말려야 곰팡이가 덜 생기나요?
  4. 말린 시래기와 삶은 시래기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5. 시래기를 삶고 불릴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6. 시래기에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나요?
  7. 자주 묻는 질문

시래기에는 왜 곰팡이가 잘 피나요?

땅에 떨어져 푸른곰팡이가 핀 귤류 열매들
사진: Plant pests and diseases / Flickr (CC0 1.0)

짧은 답: 말리는 동안이나 보관 중에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는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1] [4]

시래기는 가을에 무를 수확하고 잘라 낸 무청을 겨우내 말린 것입니다. 농촌진흥청은 무청을 통풍이 잘 되면서 햇빛이 직접 비치지 않는 비닐하우스나 아파트 베란다 등에서 충분히 말리라고 권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두면 겨우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숙성되고 자연스럽게 마른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말린 시래기는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입니다. [1] [5]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은 곰팡이가 따뜻하고 습한 조건에서 잘 자라며, 실내에서는 습도가 높은 곳에서 발견된다고 설명합니다. 덜 마른 채로 겹쳐 묶어 두거나, 비닐에 넣어 상온에 둔 시래기에서 곰팡이가 잘 생기는 이유입니다. [4]

상황곰팡이 위험이 커지는 이유출처
덜 마른 상태로 묶거나 쌓아 둠습도가 높으면 곰팡이·부패 가능[1]
비·안개가 이어지는 날 실외 건조곰팡이는 따뜻하고 습한 조건에서 잘 자람[4]
통풍이 안 되는 곳에서 말림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도록 권장[1]
삶은 시래기를 냉장실에 오래 둠수분이 많은 조리 음식은 표면 아래까지 오염될 수 있음[4]
농촌진흥청 이달의 농업기술(시래기)과 USDA FSIS 자료 기준

곰팡이 핀 시래기, 털어 내고 먹어도 되나요?

곰팡이 핀 시래기를 버려야 하는 이유와 처리 순서를 정리한 카드

짧은 답: 권하지 않습니다. 곰팡이독소는 조리로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곰팡이 부분을 떼어 내도 독소가 퍼져 있을 수 있어, 식약처는 전량 폐기를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안내합니다. [2]

식약처는 2024년 8월 곰팡이독소 안내에서 곰팡이독소가 곰팡이가 만드는 독소로, 곡류·두류·견과류 등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못 보관하면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설명했습니다. 곰팡이독소는 열에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에서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곰팡이가 생긴 부분을 제거하더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포자나 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으므로 곰팡이가 조금이라도 폈다면 전량 폐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안내합니다. 곰팡이독소를 먹으면 복통, 구토 같은 증상뿐 아니라 신장질환, 간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도 적고 있습니다. [2]

식약처 안내는 곡류·견과류를 중심으로 한 것이지만, 원리는 같습니다. 미국 농무부도 식품에 보이는 곰팡이는 일부일 뿐이며, 곰팡이가 많이 핀 식품은 뿌리 같은 균사가 깊숙이 파고들어 있고 위험한 곰팡이는 그 균사 안팎에 독성 물질을 품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곰팡이 핀 식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함께 자라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2] [4]

식품 유형(USDA FSIS 기준)처리이유
단단하고 수분이 적은 채소(양배추, 당근 등)곰팡이 주변과 아래로 최소 1인치(약 2.5cm) 잘라 내고 사용조직이 치밀해 곰팡이가 깊이 들어가기 어려움
부드럽고 수분이 많은 채소(오이, 토마토 등)버림표면 아래까지 오염됐을 수 있음
조리한 곡류·파스타, 조리한 캐서롤버림수분이 많아 표면 아래까지 오염, 세균도 함께 자랄 수 있음
땅콩버터, 콩류, 견과류버림보존료 없이 가공된 식품은 곰팡이 위험이 큼
USDA FSIS “Molds on Food: Are They Dangerous?” 표 일부. 시래기는 이 표에 따로 없으며, 가늘고 잎이 얇아 단단한 채소처럼 잘라 낼 부분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4]

시래기는 미국 농무부 표에 따로 실린 식품이 아닙니다. 하지만 잎과 줄기가 가늘어 단단한 채소처럼 1인치씩 잘라 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니고, 삶거나 불린 시래기는 수분이 많은 조리 음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식약처의 전량 폐기 원칙을 따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묶음 일부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다면 같은 묶음이나 봉지에 함께 있던 시래기도 확인합니다. [2] [4]

곰팡이 핀 시래기 처리 순서

  • 냄새를 맡아 보지 않습니다. 곰팡이 핀 식품의 냄새를 맡으면 호흡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4]
  • 곰팡이로 덮인 것은 작은 종이봉투에 넣거나 비닐로 싸서 뚜껑 있는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4]
  • 보관하던 자리(냉장고 칸, 베란다 바닥, 상자)를 청소합니다. [4]
  • 곰팡이 핀 시래기와 닿았던 다른 식품도 확인합니다. 과일·채소에서는 곰팡이가 빠르게 퍼집니다. [4]

시래기는 어떻게 말려야 곰팡이가 덜 생기나요?

무와 잎이 달린 무청을 접시에 올려 둔 모습
사진: Judgefloro / Wikimedia Commons (CC0 1.0)

짧은 답: 싱싱한 무청을 골라 통풍이 잘 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곳에서 충분히 말립니다. 수분이 15% 이내로 떨어질 만큼 바싹 말라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1] [3]

농촌진흥청은 싱싱하고 깨끗한 무청으로 말려야 좋은 시래기를 만들 수 있으며, 줄기와 잎이 너무 질기지 않고 푸른빛을 띠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무청은 서리를 맞으며 자란 것이 좋고, 가지런히 손질한 뒤 통풍이 잘 되면서도 햇빛이 직접 비치지 않는 곳에서 충분히 말립니다. [1] [6]

농촌진흥청이 2023년 한국 41종, 중국 23종, 일본 14종 등 무청 시래기 78종을 분석한 결과, 건조 농산물 저장에 중요한 품질 지표인 수분 함량은 한국산 13.7%, 중국산 12.9%, 일본산 5.7%였습니다. 모두 식품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15% 이내였습니다. 집에서는 수분을 잴 수 없으니, 손으로 쥐었을 때 눅눅함이 남아 있다면 더 말린 뒤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3]

단계방법출처
고르기싱싱하고 깨끗하며 너무 질기지 않고 푸른빛 도는 무청[1]
손질가지런히 손질[1]
말리기통풍이 잘 되고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비닐하우스·베란다[1] [6]
삶아 말리기소금을 약간 넣고 삶으면 빛깔이 살아 있음, 겉껍질 벗긴 뒤 햇볕 드는 곳에서 완전히 말림[1] [5]
저장 기준유통 시래기 수분 함량 13.7%(한국산), 안전 저장 기준 15% 이내[3]
농촌진흥청 자료 기준

무청을 삶아서 말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무청을 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빛깔이 그대로 살아 있고, 삶은 시래기는 겉껍질을 벗긴 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완전히 말려 나중에 무침용으로 써도 좋다고 설명합니다. [1] [5]

말린 시래기와 삶은 시래기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삶은 시래기를 물기가 조금 남은 채 냉동 봉투에 담아 밀봉하는 손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실제 장면 아님)
말린 시래기와 삶은 시래기 보관법을 정리한 카드

짧은 답: 말린 시래기는 상자에 담아 그늘에 두거나, 오래 두려면 밀봉해 냉장고에 저장합니다. 삶은 시래기는 밀봉해 냉동하되 물기를 조금 남겨 얼립니다. [1]

농촌진흥청은 말린 시래기를 과일 상자 등에 담아 그늘에 두면 원형대로 보관할 수 있지만, 더 안전하게 오래 즐기려면 공기가 통하지 않는 비닐 팩에 넣고 냉장고처럼 일정한 온도로 저장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삶은 시래기를 오래 보관할 때는 비닐 팩에 밀봉해 냉동 보관하며, 물기가 없으면 질겨질 수 있어 물기가 조금 남은 상태로 얼리면 연하게 먹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삶은 시래기를 말리지 않고 비닐에 담아 냉동해 두었다가 찌개나 국에 써도 됩니다. [1] [5]

형태보관 장소방법출처
말린 시래기(단기)그늘과일 상자 등에 담아 원형대로 보관[1]
말린 시래기(장기)냉장고공기가 통하지 않는 비닐 팩에 넣어 일정한 온도로 저장[1]
삶은 시래기(장기)냉동실비닐 팩에 밀봉, 물기를 조금 남긴 채 냉동[1]
삶은 시래기(바로 쓸 것)냉장고조리한 남은 음식처럼 3~4일 안에 사용[4]
농촌진흥청 자료와 USDA FSIS 남은 음식 기준

냉장고에 넣어 둔 삶은 시래기는 따로 정해진 기준이 없어, 미국 농무부의 일반 원칙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FSIS는 상하기 쉬운 음식을 냉장고 밖에 2시간 넘게 두지 말고, 남은 음식은 곰팡이가 자랄 틈이 없도록 3~4일 안에 먹으라고 권합니다. 곰팡이는 냉장 온도에서도 자랄 수 있습니다. [4]

시래기를 삶고 불릴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짧은 답: 농촌진흥청은 압력밥솥으로 삶을 때 시래기가 떠오르지 않도록 무게 있는 용기로 눌러 25~30분 정도 삶으라고 안내합니다. 삶은 시래기는 상온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1] [4]

시래기는 가마솥으로 삶는 것이 전통 방식이지만 압력밥솥을 써도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압력밥솥으로 삶을 때 시래기를 넣은 뒤 떡을 찔 때 쓰는 용기 등 무게가 있는 것으로 잘 눌러 끓으면서 위로 떠오르지 않게 하고, 25~30분 정도 삶으라고 안내합니다. 삶은 뒤에는 겉껍질을 벗겨 냅니다. [1] [6]

삶거나 불린 시래기는 수분이 많은 상태여서 곰팡이와 세균이 자라기 쉬워집니다. FSIS의 기준대로 상온에 2시간 넘게 두지 말고 바로 조리하거나 식혀서 냉장·냉동합니다. 불리거나 삶은 시래기에서 곰팡이가 보이거나 끈적임, 이상한 냄새가 나면 먹지 않습니다. [4]

시래기를 먹고 탈이 났을 때

질병관리청은 식중독 치료의 기본이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라며, 탈수가 심해 쇠약해졌거나 구토가 심해 물을 마실 수 없으면 의료기관에서 수액 치료가 필요하고, 혈변이나 심한 발열이 있으면 의사 판단에 따라 항생제가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설사가 심하다고 지사제를 함부로 쓰면 독소나 세균의 배출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숨쉬기 힘들 만큼 상태가 나쁘면 119에 연락하거나 응급실로 갑니다. [7]

시래기에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 있나요?

짧은 답: 농촌진흥청은 시래기의 대표 영양소로 식이섬유를 꼽고, 철분과 칼슘도 풍부하다고 설명합니다. 국산 무청 시래기의 식이섬유 함량은 평균 33%로 분석됐습니다. [1] [3]

국립농업과학원 자료는 시래기의 대표 영양소로 식이섬유를 꼽고, 철분과 칼슘도 풍부하다고 설명합니다. 정책브리핑에 실린 같은 기관 자료는 시래기에 나이아신, 단백질, 레티놀, 비타민 A·B1·B2·B6·C·E, 식이섬유, 아연, 인, 철분, 칼륨,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고 정리합니다. [1] [5]

항목한국산중국산일본산
수분13.7%12.9%5.7%
식이섬유33%29%27%
단백질21%19%17%
농촌진흥청 2023-08-17 보도자료, 유통 무청 시래기 78종 분석 [3]

말린 시래기는 수분이 빠진 상태라 무게 대비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율이 높게 나옵니다. 실제로 먹는 양은 물에 불리고 삶은 뒤의 무게로 따져야 하므로 위 비율을 그대로 섭취량으로 보면 안 됩니다. 또 시래기에는 칼륨도 들어 있으므로, 신장질환으로 칼륨 제한을 받고 있다면 국·찌개 국물까지 많이 먹는 것은 담당 의료진과 상의합니다. [3] [5]

자주 묻는 질문

Q. 시래기에 하얀 가루 같은 것이 묻어 있으면 곰팡이인가요?

눈으로는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농무부는 곰팡이가 하얀 가루, 회색 털, 녹색 점 등 다양한 모양으로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솜털처럼 보이거나 퀴퀴한 냄새가 나고, 같은 봉지 안에서 번져 있다면 곰팡이로 보고 버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4]

Q. 곰팡이 핀 부분을 물에 씻고 오래 삶으면 괜찮지 않나요?

식약처는 곰팡이독소가 열에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에서 완전히 파괴되지 않고, 곰팡이 부분을 제거해도 독소가 식품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씻거나 삶는 것으로 안전해진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2]

Q. 삶은 시래기를 냉동했다가 다시 녹인 뒤 재냉동해도 되나요?

미국 농무부는 냉장고에서 해동한 음식은 다시 얼릴 수 있지만 수분이 빠져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한 번 먹을 양씩 나눠 얼리면 다시 얼릴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물기를 조금 남긴 채 얼려야 질겨지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1] [8]

Q.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널어 빨리 말리면 안 되나요?

생무청은 농촌진흥청 안내대로 통풍이 잘 되면서 햇빛이 직접 비치지 않는 곳에서 말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완전히 말리라고 한 것은 삶아서 겉껍질을 벗긴 시래기를 무침용으로 말릴 때입니다. 어느 쪽이든 덜 마른 채로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습니다.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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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이달의 농업기술: 겨울철 식탁 위의 건강지킴이 ‘시래기’. rda.go.kr
  2.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식품의약품안전처). 지금처럼 고온다습한 날씨엔? ‘곰팡이독소’ 조심하세요!(2024-08-05). korea.kr
  3. 농촌진흥청 보도자료. ‘국산 무청 시래기’, 식이섬유, 단백질 풍부(2023-08-17). rda.go.kr
  4. USDA Food Safety and Inspection Service. Molds on Food: Are They Dangerous? fsis.usda.gov
  5. 대한민국 정책브리핑(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특유의 구수함·영양소 풍부한 겨울철 식재료는?(2021-12-31). korea.kr
  6. 농촌진흥청 그린매거진. 겨울철 비타민의 보고 시래기(2022년 2월). rda.go.kr
  7.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식중독. health.kdca.go.kr
  8. USDA Food Safety and Inspection Service. Freezing and Food Safety. fsis.usda.gov

이 글은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정보이며, 증상이나 복용은 의사·약사와 상담하세요.

정보 확인일: 2026-10-19 (출처 재확인일이며 의학적 검토를 뜻하지 않습니다) · 정정 내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