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앞두고 카페인·에너지음료 먹어도 될까: 청소년 하루 권고량

글: ThinkAround · 작성일 2026-10-10 · 정보 확인일 2026-10-10

📌 짧은 답

  •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청소년 카페인 최대 일일섭취권고량은 체중 1kg당 2.5mg으로, 체중 60kg 기준 150mg입니다. [1]
  • 식약처 권고를 인용하면 커피음료(250mL) 약 103mg, 에너지음료(250mL) 약 80mg 수준이라 2캔·2잔만으로도 권고를 넘길 수 있습니다. [1] [2]
  • 과다 섭취 시 두근거림·불안·불면·구역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시험 집중에도 불리할 수 있습니다. [1] [2]
  • 수능 직전에는 평소에 없던 고카페인 음료를 갑자기 늘리지 말고, 불편하면 의료기관·약사와 상담하세요.

수능은 컨디션 관리가 성적만큼 관심사가 되는 시기입니다. 카페인은 도구일 수는 있어도, 수면과 식사를 대체하는 수단은 아닙니다. 권고량을 숫자로 알아 두고 라벨을 읽는 습관이 가장 안전한 출발입니다.

수능이 가까워지면 졸음을 쫓으려 커피·에너지음료에 손이 가기 쉽습니다. 공개 자료가 공통으로 말하는 포인트는 ‘각성 효과는 있으나 청소년 권고량이 성인보다 훨씬 낮고, 수면을 깎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청소년의 카페인 음료 섭취」와 정책브리핑의 청소년 카페인 줄이기 안내, 식약처 카페인 일일섭취권고량을 요약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 건강 상태·복용 약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1. 청소년 하루 카페인 권고량은 얼마인가요?
  2. 에너지음료·커피에는 카페인이 얼마나 있나요?
  3. 많이 마시면 어떤 불편이 생기나요?
  4. 수능 직전·당일에는 어떻게 하는 편이 나은가요?
  5. 카페인을 줄이려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6. 고카페인 표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7. 졸릴 때 카페인 대신 할 수 있는 일은?
  8. 자주 묻는 질문(FAQ)
  9. 이럴 땐 의사·약사와 상담하세요

청소년 하루 카페인 권고량은 얼마인가요?

청소년 카페인 일일 권고량 카드

짧은 답: 체중 1kg당 2.5mg 이하입니다. 60kg이면 150mg, 50kg이면 125mg 수준입니다. [1] [2]

구분최대 일일섭취권고량
어린이·청소년체중 1kg당 2.5mg 이하 [1] [3]
성인400mg 이하 [3]
임산부300mg 이하 [3]
출처: 질병관리청·식약처 카페인 권고 [1] [3]

정책브리핑 「청소년과 함께하는 카페인 섭취 줄이기」도 60kg 기준 150mg이며, 커피음료 2잔·카페인음료 2캔만으로도 하루 권고를 넘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2]

에너지음료·커피에는 카페인이 얼마나 있나요?

음료별 카페인 함량 예시 카드

짧은 답: 제품마다 다르지만, 질병관리청이 인용한 예시로는 에너지음료 250mL 약 80mg, 커피음료 250mL 약 103mg입니다. 고카페인 표시를 확인하세요. [1]

음료 예시(가이드라인 인용)카페인(대략)
커피음료 250mL약 103mg [1]
에너지음료 250mL약 80mg [1]
전문점 커피 400mL약 132mg [1]
커피믹스 12g약 56mg [1]
녹차 티백 1개약 22mg [1]
출처: 질병관리청 「청소년의 카페인 음료 섭취」(식약처 가이드라인 인용) [1]

같은 ‘에너지음료’라도 용량·농도가 다릅니다. 고카페인 함유 식품 표시(카페인 함량·주의문구)를 읽고, 초콜릿·드링크·피로회복제까지 합산하세요. [1] [2]

많이 마시면 어떤 불편이 생기나요?

카페인 과다 시 불편 증상 카드

짧은 답: 두근거림, 떨림, 불안, 구역, 어지럼, 수면 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위산 분비 증가로 속쓰림·역류가 악화될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1]

질병관리청은 카페인이 중추신경계를 자극해 피로를 줄이고 집중을 돕는 면이 있으나 안전 범위가 크지 않다고 설명합니다. 권장량을 넘기면 심박이 빨라지거나 심장이 쿵쾅거리는 느낌이 날 수 있고, 고용량에서는 떨림·불안·구역 등이 보고됩니다. [1]

또한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궤양·위식도역류 등 위장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철분·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소아청소년은 체중이 적고 내약성이 낮아 부작용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 ☐ 하루 카페인 음료를 2캔 이상 마시지 않는다(체중·제품에 따라 1캔도 많을 수 있음) [1] [2]
  • ☐ 저녁·밤에는 고카페인 음료를 피한다
  • ☐ 평소 안 마시던 에너지음료를 시험 직전에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
  • ☐ 물·스트레칭·짧은 휴식으로 졸음을 조절한다
  • ☐ 두근거림·손떨림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고 상태를 살핀다 [1]

수능 직전·당일에는 어떻게 하는 편이 나은가요?

책상 위 책과 문구류
사진: Polina Zimmerman / Pexels (Pexels License)

짧은 답: 평소 루틴을 유지하고, 수면을 줄여가며 카페인으로 버티는 방식은 피하라는 전문가·기관 안내가 많습니다. 당일 아침에도 평소 마시던 양만 고려하세요. [2]

  • 자정 전 취침·하루 6~8시간 수면처럼 시험 리듬에 맞춘 휴식이 우선이라는 안내가 언론·의료진 인터뷰에서 반복됩니다(개인차는 의사와 상담).
  • 과도한 카페인·에너지음료로 무리한 야간 학습은 피하라고 당부됩니다. [2]
  • 시험장에서 처음 마시는 고카페인 음료는 위장·두근거림 위험이 큽니다.
  • 수분(물)과 규칙적인 식사가 기본입니다. [2]

수능 전날 밤 에너지음료로 밤을 새우면 시험 당일 오후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공개 안내들이 수면을 강조하는 이유입니다. 카페인 반감기는 개인차가 있어, 오후 늦은 섭취는 같은 양이라도 잠들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1]

카페인 의존이 있는 학생이 갑자기 완전히 끊으면 두통이 날 수 있어, ‘평소 아침 커피 반 잔’ 수준을 유지할지 여부는 개인별로 판단합니다. 새로 용량을 늘리는 것은 권고량·수면 측면에서 불리합니다. [1]

수능 공부를 하는 저녁 책상 위에 스탠드 불빛 아래 공책과 필기구, 에너지음료 대신 놓인 물병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실제 장면 아님)

카페인을 줄이려면 무엇을 확인하나요?

짧은 답: 고카페인 표시를 읽고, 탄산·커피·에너지음료·과자까지 합산하며, 졸리면 수면·휴식부터 점검합니다. [1] [2]

  1. 음료 라벨의 카페인 mg·‘고카페인’ 문구를 확인한다. [2]
  2. 하루 섭취를 메모해 150mg(60kg 기준) 안인지 본다. [1] [2]
  3. 야식·야간 스마트폰 등 수면 방해 요인을 먼저 줄인다.
  4. 대체로 물·논카페인 음료를 준비한다.

고카페인 표시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짧은 답: 제품 라벨의 카페인 함량(mg)과 ‘고카페인’ 주의 문구를 확인합니다. 식약처·정책브리핑도 표시 확인을 강조합니다. [2] [4]

정책브리핑은 고카페인 음료 표시를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카페인 함량이 일정 기준 이상인 액체 식품에는 주의 문구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으니, 수능 기간에 사 먹는 캔·병 음료는 뒷면을 꼭 읽으세요. [2] [4]

‘제로’·‘다이어트’ 표시가 있어도 카페인이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당만 줄인 제품과 카페인을 줄인 제품을 혼동하지 마세요.

학교·학원 자판기·편의점에서 고카페인 음료를 자주 사 마시게 되면 하루 합계를 모르는 사이 권고량을 넘기기 쉽습니다. 주간 섭취 횟수를 가족과 함께 점검해 보세요. [1] [2]

실천이유
라벨 mg 확인제품 편차가 큼 [1] [4]
저녁 이후 금지에 가깝게수면 방해 [1]
시험 당일 신제품 금지위장·심박 개인차
물병 휴대갈증·가벼운 피로에 먼저 대응 [2]
청소년 카페인 줄이기 생활 포인트 [1] [2] [4]

졸릴 때 카페인 대신 할 수 있는 일은?

책상 위 쌓인 고전 문학 책
사진: Ece Karadağ / Pexels (Pexels License)

짧은 답: 짧은 스트레칭, 환기, 물 마시기, 20분 안팎의 짧은 휴식, 수면 시간 확보가 기본입니다. 카페인은 수면 부채를 갚아 주지 않습니다. [1] [2]

질병관리청은 카페인 효과를 연령·수면 습관에 따라 다양하다고 설명합니다. 잠을 줄인 상태에서 고카페인 음료로 각성만 올리면, 다음날 더 큰 피로와 추가 섭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

수능 준비 기간에는 ‘공부 시간’만큼 ‘수면·식사 시간’을 일정표에 못 박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을 줄이면 수면의 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활 안내가 많습니다.

  • 51~60분 공부 후 5~10분 일어나 움직인다
  • 졸음이 오면 창문을 열어 환기한다
  • 물이나 논카페인 음료를 먼저 마신다
  • 고카페인 음료는 하루 횟수·시간을 미리 정해 둔다 [2]

편의점 음료를 고를 때는 ‘고카페인’ 표시와 mg 숫자만 봐도 하루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커피·에너지음료·초콜릿 바를 한 바구니에 담기 전에 합산을 떠올려 보세요. [1] [2]

이미 두근거림·손떨림을 경험했다면 그 제품은 용량이 본인에게 큰 것입니다. 같은 제품을 ‘조금만’ 다시 마시기보다, 며칠간 끊고 수면을 회복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1]

졸릴 때 카페인 대신 쉬어 가는 공간, 창문이 열린 방의 빈 의자와 말아 둔 요가 매트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실제 장면 아님)

자주 묻는 질문(FAQ)

Q. 체중 70kg 수험생은 얼마까지인가요?

1kg당 2.5mg이므로 약 175mg입니다. 다만 개인 민감도가 있어 그 아래에서도 불편할 수 있습니다. [1]

Q. 에너지음료 1캔은 괜찮은가요?

250mL 기준 약 80mg이면 수치상 한 캔은 60kg 권고(150mg) 안일 수 있으나, 같은 날 커피·콜라·초콜릿을 더하면 초과하기 쉽습니다. [1]

Q. 집중력에 도움이 되나요?

적정량에서는 각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과다·수면 부족이 겹치면 불안·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1]

Q. 드링크제와 에너지음료를 같이 마셔도 되나요?

둘 다 카페인·유사 성분이 있을 수 있어 합산 위험이 큽니다. 표시를 확인하고 가급적 중복을 피하세요. [1]

Q. 심장이 빨리 뛰면 어떻게 하나요?

섭취를 멈추고 쉬며, 흉통·호흡곤란·실신 기운이 있으면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 [1]

Q. 부모는 어떻게 도울까요?

고카페인 음료를 상비하지 않고, 수면·식사 리듬을 함께 점검하며, 졸음을 카페인으로만 해결하지 않도록 대화하세요. [2]

Q. 수능 당일 아침 커피는요?

평소 마시던 양이 권고 안이고 속이 편하다면 유지하는 선택이 있습니다. 평소 안 마시던 에너지음료를 당일 처음 마시는 것은 피하세요. [1] [2]

이럴 땐 의사·약사와 상담하세요

  • 카페인 음료 후 두근거림·흉통·심한 어지럼이 있을 때 [1]
  • 수면 장애가 심해 낮 학습이 어려울 때
  • 불안·공황감이 커질 때
  • 위장질환·부정맥·복용 약이 있는 학생이 고카페인 음료를 찾을 때
  • 권고량을 자주 초과하는 습관이 굳어 있을 때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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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1. 질병관리청. 「청소년의 카페인 음료 섭취」. 국가건강정보포털. 접속일 2026-10-10.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6615
  2.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청소년과 함께하는 카페인 섭취 줄이기」. 접속일 2026-10-10.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87836
  3. 식품의약품안전처. 「우리나라 카페인 섭취 안전한 수준 – 카페인 섭취량 평가 결과 -」. 접속일 2026-10-10. 식약처(수입식품정보마루)
  4. 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청소년 여러분 고카페인 음료 섭취 주의하세요!」. 접속일 2026-10-10. https://www.korea.kr/briefing/policyBriefingView.do?newsId=148775748

정보 확인일: 2026-10-10 (출처 재확인일이며 의학적 검토를 뜻하지 않습니다) · 정정 내역: 없음